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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20 27개월 아기 지우히메, 편도염이 심해서 울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3:01

    금일부터 27개월 진입한 지웁니다. 치우는 지난해부터 링거를 받으러 다니는 병원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3월부터 계속 목이 붓고 약을 마시다가 자신을 기미가 없다.....이번 주는 식사도 잘 먹지 않고 수액 맞게 되었습니다.영양제에 주사로 항생제가 들어가서 수액을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퇴근하고 지우 데리고 병원가고 바쁜ᅮ


    치다Sound당의사선생님진료시매일매일낮에만하는경우도있고,어제처럼낮,오후모두진료를받을때도있고,거의매일눈치보고일찍퇴근해서병원에와있습니다.약을 끊고싶은데 항생제를 대체 몇주 먹였는지;; 달달했던 입원은 다행히 지난달은 넘어 버렸습니다만, 바로 수액으로 본인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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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수액에 맞는 지우입니다.오늘은 지우의 유모차를 집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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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를 지우는 보람병원 렌탈 유모차를 이용했습니다.콧물은 줄었는데 목이 계속 부어서 안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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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는 지우의 증조부가 당신에게 다녀왔어요.요즘은 많이 안울고 잘 놀다 옵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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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가면 꼭 앉는다 #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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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 어린이집에서 저금통을 채워달래요.집에 있던 자투리 동전 저금통의 배를 잘랐어요.지우를 보고 직접 저금통에 동전을 넣어보라고 했어요.작지만 좋은 곳으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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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어.#チュー립은 너무 예뻤어요


    밖이라 즐겁습니다.항상 아파트 안에 있어서 갑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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