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이폰XS 골드 현금완납 K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20:49

    >


    ​ IPHONE XS GOLD 64G GET!!​ ​ ​.디.에 아기 폰 6s, 로즈 골드를 2년 반 정도 쓰다가 얼마 전에 퇴직 기념으로 아기 폰 XS에 교체.동구 밖은 아니었지만 점점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것이 느껴지고 화면이 작고 내가 잘 사용하는 카메라는 요즘 휴대 전화보다 화질도 떨어지니 바꿀 때 됐다고 합리화.무엇보다 그 사이 11더. 일한 나쁘지 않은 아이를 위한 보수라고 생각하면 행복해! ♥​​


    >


    구입할 때는 이런저런 다른 조건을 따지지 않고 꼬박꼬박 현금 완납, KT 기변만 제시했다.이것저것 복잡하게 통신사를 옮기면 뭐니뭐니해도 싸게 만드는 것보다 자신이 원하는 조건으로 지나치게 많이 사는 게 목적이었으니까.​ 저의 가족 4명 중 3명이 벌써 KT에 연결되어 있는 것도 하고 폰 구입 때 이것 저것 복잡한 것은 딱 질색... ​ 어쨌든 4달 동안 정해진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 선택의 약정으로 매달 25%할인 받을 수 있고 부가 서비스는 예쁘게 딱 한달만 이용. A 군의 도움으로 결론적으로 좋은 조건, 가격대에 만족해 구입했다.궁금한건 비밀댓글 주세요~:)


    >


    현금 완납으로 확실히 내 것이 되었다는 기쁨.뭐니뭐니해도 그게 제일 마음이 편했어요 하나 개봉은 스탭에게 세팅해 주고, 나는 할 수 없었지만(비닐은 그래도 내가 열 수 있다), 집에 가서 혼자 다시 개봉 기념식을 해 본다.아폰에서 찾으면 반가운 한국이야기 안녕하세요도 개운한 맛이 있다.​​​


    >


    ​ 가장 가장 먼저 한국 예기가 된 간단한 사용 설명서와(아기 폰 6s때와 달리 XS은 모두 모으는 방법도 몰랐는데 여기 친절하게 설명됐다는)유심을 뽑을 때에 쓰는 집게, 그리고 애기 깃털 모양의 스티커가 들어 있다. 전원을 끄는 방법: 오른쪽 버튼과 왼쪽 두 개의 음량 버튼 중 하나를 동시에 길게 누름 캡처하는 방법: 오른쪽 버튼과 왼쪽 두 개의 음량 버튼 중 위의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름


    >


    그리고 드디어... 귀여운 아이기폰XS등장시 디자인은 캘리포니아에서 했습니다 라고 써있는데 조립은 중국이지? 어쨌든 컬러, 디자인에 관해서는 좀 더 아래에서 쓰기로.


    >


    제품 밑에는 이어폰과 충전기가 들어있다.​​​​


    >


    포장된 이어폰을 보고 아내의 소리에 에어팟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지만 과인은 미리 후기를 보고 과인서인지 속지 않았다.포장만 그럴듯한 것이지 옆으로 보면 당당하게 선이 연결된 이어폰이다.​​​​


    >


    충전기 선과 접속 잭.이는 기존의 아기 폰 6s와 같은..?​​​​


    >


    그리고 드디어 실물갑 어린이휴대폰XS골드가 등장! 사실 차소리가 출시될 때 XS가 아닌 XR을 사려고 했었다.가격도 (xs에비해) 싸고 컬러풀한 색이 신기해서 끌렸지만 (코랄,옐로,블루) 실물을 보고 소견보다 예쁘지 않아서 실망했고 그래도 만약 XR로 사게 된다면 화이트로 할려고 했다.​​​


    >


    그리고 XR와 XS의 스펙을 비교하기 시작한다.가장 기대했던 기능 중 일가 카메라 인물 모드였는데 XR는 인물 모드에서 인물만 인식한다고 하니 감정 감정 감정.평소에 이것저것 찍는것을 좋아하기때문에..그 때문에 XR화면이 XS보다 넓적하기 때문에, 이 점은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보다보면 이 XS의 기묘한 골드색이 빠지는 것이다.기계를 살 때 디자인을 중시하는 편


    >


    그래서, 결미 구입하기 한달전? 정도 XS골드로 사는 것으로 최종 결심을 굳히고 변 뭐로 할 것이냐는 질문에 곧바로 아이폰XS골드입니다라고 답했는데 실버와 그레이도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사장님이 이 골드는 그다지 예쁘지 않은 것 같다며 여자분들은 실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약간 흔들렸다. 0_0​ 정말 그런가...?!(팔랑 귀)​든지 처음부터 생각했다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나는 금이다!! 하고 생각은 하나-2분 만에 종료.​​​


    >


    베이지색처럼 골드처럼 아주 섬세한 핑크처럼 반짝반짝 더 아름다운♥︎ 뭐 x와 비교되는 점 또 이 컬러 때문이 아닐까...! ​​​


    >


    세로로 된 듀얼 카메라가 약간 튀고 과잉이긴 했지만 나는 마음에 들었다.​​​​


    >


    옆 테두리의 모습이 반짝이는 재질의 스테인리스.무게는 정확히 무거워졌어(. 그래서 XSMAX는 생각도 못했대...


    >


    그리고 아래쪽. 이어폰 꽃은 펑퍼짐하다.그래서 예전에 쓰던 이어폰이랑은 호환이 안되.. 새로운 이어폰이 있는데 나도 슬슬 에어팟으로 눈을 돌려볼까..


    >


    >


    그리고 앞모습-화면이 시원하게 커져 좋다. 그리고 역시 가장 큰 변화는 아이폰의 상징이던 동그란 버튼이 사라진 것, 지문인식으로 잠금 해제도 안 되니 사실 졸기엔 어색했지만 역시 인간은 적응 동물이니까 이젠 밑에서 슬라이드해서 붙인 창문을 꺼내 놓기도 부드럽고 편해졌고 아래에서 꺼내던 제어센터도 오른쪽 위에서 꺼내는 게 익숙해졌다.​​


    >


    바로 이거. 화면 밝기를 조정하고 가로세로 방향 조절하는데 필요한 제어센터. 그러니까 홈화면이 내 앱 실행 중에 배터리 잔량이 안 보여서 불편하지만 바로 요제어센터 위에서 당기면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 자체가 괜찮다.아직 페이스아이디는 등록하지 않았지만 슬슬 시도해봐야 겠어.


    >


    노치디자인이라 비트윈하는데 화면이 꽉차서 깔끔해! 키패드를 내리면 화면이 진짜 길 - 계속 밑이다 동그란 버튼이 갑자기 없어지면 갑자기 어색해서 그러는데 호불호가 갈리는데 일단 써보면 호!


    >


    ​ 이쯤에서 기존 폰의 아이 폰 6s, 로즈 골드도 등장.​ 즐겁게 쓰고 바꿀 때가 되고 용량이 부족하다고 소식이 나온 6s 다른 것보다 사진이 많아졌던 나는 64기가는 이 정도면 좋을 것 같아 이번에도 64기가에서 샀는데, 이번에는 좀 정리하면서 잘 쓰고 보지 않으면.이렇게 로즈골드 컬러 소음이 났을 때 정말 예뻤는데...올해 새로 나올 아이 휴대폰에도 또 핑크가 있을까...? ​​​


    >


    아무것도 씌우지 않고 쓰면 제일 예쁜데...! 심리 아픈 1이 남으면 안 되니까 사서 받은 투명한 젤리 경우를 덮어 주게. ​(아 참에 시를 모르는 1에 대비해서 보험도 들어 뒀다. 매달 2,300원)​ ​ ​


    >


    앞으로 더 예쁜 케이스를 구입하기 전까지는 투명하게 가자.


    >


    >


    투명 케이스를 씌워도 예쁘기 때문에, 이렇게 케이스를 씌우면, 바싹 튀어나왔다.​​​​


    >


    >


    아이의 스마트폰으로 하나 만족하고 있는 카메라를 달아보자.위:인물모드 아래:하나방모드 같은 거리에서 인물모드가 더 가까이 나온다.마치 던렌즈처럼...?


    >


    >


    아폰XS로 직접 찍어본 사진.위:한개 반 전체의 아래:인물 전체 ​ 6s때보다 확실하게 생생한 느낌으로 찍힌다.뭔가 좀 더 의미도 있고...? :) ​​​​


    >


    기계 리뷰 등을 잘 못해 전문적으로 후기를 쓰지는 못했지만 단 며칠 써본 의견대로 기록해 봤다.이렇게 역시 한 번 앱 등의 길에 들어간 본인, 각자가 나쁘지 않은 것을 사는 거야.이제부터 본인과 함께 할 용무


    (그러나 최근 용량 때문에 어チュー즈백업 실패의 연속이라는 함정...)**_진옛날 핸드폰 사진은 예전 핸드폰에 어떻게든 저장해두고...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