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한번하자 ?등 성관계요구메시지 법적대응 ~처럼

어떤 형태든 상관없다. 예기하고 너희들을 사랑하라"신체 1부의 모습을 그린 셀카의 공개#박민지#박민지 instar gram그램#박민지성 관련 요구 메시지#을 박아 버린 법적 대응의 가수 박민지는 하나 21 instar gram그램의 계정에 "어 떤 것인 관계하고 예기고 노히울 사랑하라(Don't care what shape, just love the way u are)"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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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박지민의 모습과 여성의 신체 한 부분이 그려진 그림이 그 뒤를 잇는다. 박지민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그 다음이라고 추측된다.박지민은 지난해 본인의 instar gram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당시 악플은 박지민에게 "XX 많이 컸네"라는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지민은 "걸려서 미친X"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악플러는 "주인이 나쁘지 않다. 화가 많이 난다"는 등 박지민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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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지민은 "몇 번 답장할 거니 친구같아? 정신 차려"라며 "본인보다 본인이 많으면 진짜 답이 없고, 본인보다 어리면 만만하지 않은 유아인 것 같다. 상대를 해주느라 고생했다. 꺼져!"라고 사임했다.박지민은 지난해 본인답지 않은 인스타그램 이야기를 통해 내 사진 한 장으로 모든 DM에 하지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의 몸 사진을 보내며 한번 하자고 하시는 분, 특정과 하나에 비교하며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 DM을 다 보내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하나부 누리꾼들이 성희롱을 일일이 저지르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이다.박지민은 최근 본인답지 않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계속 유출하고 있다.한편 박민지는 지난해 하나하나 달'유령을 잡아라'OST을 발매, JYP계약 만료 후 1신곡을 내고 있다.